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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5개 대학 뭉쳤다…'대학 뮤지컬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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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6.04.22 09:43:17

'제15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일환
5월 1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와 경기북부지역 5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의정부음악극축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경기북부지역의 5개 대학과 협력해 ‘제15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기간 중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대학 뮤지컬 갈라쇼’를 개최한다. 지난 2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공연예술대학 협의회’ 발족식과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와 협의회 간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민대 뮤지컬연기과, 경복대 뮤지컬과,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신한대 공연예술학과, 예원예술대 뮤지컬학과가 주축이 된 ‘경기북부 공연예술대학 협의회’의 초대 협의회위원장은 강신택 경민대 교수가 맡았다.

강신택 위원장은 “경기북부지역은 인근 서울이나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환경이 낙후되어 있다”며 “이번 ‘경기북부 공연예술대학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문화적으로 소외돼있던 경기북부지역이 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 의정부음악극축제 총감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축제가 함께 지역의 공연예술 인재를 키워나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지역인재 개발을 위해 음악극축제, 음악극학교, 축제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발족된 ‘경기북부 공연예술대학 협의회’와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지역의 문화인재 개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적인 연계사업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대학뮤지컬갈라쇼’는 내달 17일 오후 7시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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