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는 22일부터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부모커뮤니티, 직장부모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부모자조모임 및 단체(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이며,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사업제안서이며, 서울시(www.seoul.go.kr), 여성가족정책실(http://woman.seoul.go.kr/),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 및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약 150여 개 모임에 총 3억원으로 모임 별 200만원 이내이며, 활동분야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건강증진’ ‘문화프로그램’ ‘지역봉사’ 5개 분야다.
서울시는 부모커뮤니티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모임활동을 위해 공간지원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사업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 모임들의 사업에 대한 적응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새내기모임 집합컨설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3년차 지원 모임(3년차 일몰제 대상)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턴트 교육, 모임별 네트워크 형성 및 다양한 성공사례 공유 기회가 제공돼 이 사업 지원이 만료된 이후 활동방향을 설계하기 앞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부모커뮤니티 모임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모임 공간 발굴 및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직장부모커뮤니티 모임을 확대할 예정이며 시간이 부족한 직장부모들을 위해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컨설턴트 인력을 활용해 직장부모에 특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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