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오른쪽)가 지난해 말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병원 강당에서 개최한 불우환우를 위한 자선 음악회인 '2015 서울 아르페지오 클래식기타 연주회'의 수익금 1천여 만원을 한설희병원장(왼쪽)에게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불우환자 돕기 자선 연주회를 열어 매년 1,000여 만 원 씩 건국대병원에 기부해왔다. 건국대학교 제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