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시비' 상대 운전자 차에 매달고 질주 '30대 입건'

정시내 기자I 2015.04.04 15:05:23
차선 변경 문제로 시비가 붙어 상대 운전자를 폭행하고 차량에 매달고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YTN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차선 변경 문제로 시비가 붙어 상대 운전자를 폭행하고 차량에 매달고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34살 A 씨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3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시 남천동에서 차선 변경 문제로 다툰 오토바이 운전자 22살 B 씨를 때리고 차량에 매달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오토바이 운전자 B 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오토바이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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