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이상철 LG U+(LG텔레콤(032640)) 부회장은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년 안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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