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기자] NHN(035420)이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naver.com)는 스타벅스와 손잡고 `책읽는 스타벅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는 광화문·인사동·신촌 등 서울 도심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네이버 열린 서재`를 운영, 20종의 책 100권을 고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스타벅스에서 작가와의 만남, 독서 토론회를 열고 매장에 입고될 도서를 네티즌이 직접 추천하는 `네티즌 추천 도서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등 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취휘영 NHN 대표는 "스타벅스의 주 고객층인 20·30대 젊은이들에게 책읽기 문화를 장려하고 출판업계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채널로 스타벅스 매장을 활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지식의 원천이 되는 문화 컨텐츠 책 육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책 읽는 네이버,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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