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인컴아이앤씨는 인터넷복권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이에앞서 소프트포럼과 공동으로 복권사업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컴(47370) 관계자는 "인터넷복권사업에 진출키로 확정하고 이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우선 소프트포럼의 보안솔루션과 인컴의 무선인터넷솔루션을 결합, 인터넷복권사업 솔루션 개발은 끝낸 상태"라고 말했다.
인터넷복권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틀은 다음주 초에 드러날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