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300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한다. 다방의 신규 캠페인 시청 후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첫 번째 미션과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 한해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의 장점을 제출하는 두 번째 미션을 수행 하면 응모 된다.
이벤트는 오는 4월3일까지 진행하며, 첫 번째 미션의 당첨자 1명에게 삼성전자 셰리프 티비, 3명에게 발뮤다 더 퓨어 공기 청정기, 15명에게 발뮤다 뉴토스터, 50명에게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만원권,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를 알리는 두 번째 미션의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월세 지원금 100만원, 2등 5명에게 식비 지원금 60만원, 3등 25명에게 생활용품 지원금 20만원, 4등 100명에게 에너지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한다.
다방의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특히 1인 가구가 주거비나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다방의 이용자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