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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11일 연중 최대 할인혜택을 주는 ‘십일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자정부터 시작된 행사에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오전 11시 현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반값딜(Deal)’ 상품들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올해 십일절을 앞두고 그 동안의 구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들을 전략적으로 분석해 이날 24시간 내내 시간대별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자정에 판매를 시작한 아웃백 1만1000원 할인권(1500원) 5만장은 10분 만에 완판됐다. 오전 1시 판매된 편의점 CU 3000원 상품권(1500원)은 5000장이 5분만에, 오전 2시엔 농심 ‘신라면+너구리 세트’(20봉 7000원) 1000개 수량이 3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밖에 가격대가 높은 ‘샤오미 미에어 공기청정기’(15만5900원)는 15분만에 1000대가, ‘갤럭시 노트9’(86만3050원)은 5분 만에 50개가 모두 판매됐다.
이날 오후부터는 △삼성전자 노트북 △LG전자 65인치 TV △한샘 수납장 △신라호텔제주 숙박권△나이키 스니커즈 등 인기가 높은 상품들의 판매가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서도 중고차 110만원 할인 쿠폰이 39초만에 팔리고, LG 건조기는 27억원 어치가 팔리는 등 ‘역대급’ 판매고 올리면서 이미 당초 목표 매출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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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24시간 동안 누적 판매량이 454만개에 달한다. 일일 판매량으로는 최대 규모로, 단순 계산시 매 1분당 3159개씩, 1초에는 52개씩 팔려나간 셈이다.
특히,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특가로 나온 ‘애플 에어팟’은 14억원 가량을 팔아치우며 반나절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G마켓에서 선보인 ‘LG전자 LED 마스크 프라엘 풀패키지(4종)’는 정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매진되며 10억6000만원이 판매됐다.
옥션에서 판매한 ‘필립스 에스프레소 커피머신’도 4억6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스마일클럽 전용 딜로 선보인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는 준비수량 730대가 완판되어 3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 ‘샤오미 로봇 청소기’, ‘애플 아이패드’, ‘밀레 독일 청소기’ 등이 줄줄이 완판행렬에 가담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위메프의 ‘블랙프라이스데이’와 티몬의 ‘타임어택’ 역시 8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