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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계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 2008년 켄터키주에 새로 건립했던 R&D센터의 확장에 총 1억5400달러(약 1132억8600만원)를 투입한다.
도요타는 이번 R&D센터 추가 투자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자동차 설계와 차량의 엔진과 자동 변속기 연구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요타는 2014년 4월부터 북미 본사 이전을 중심으로 하는 각 기관 간의 연계를 추진해왔다. 그 목적으로 북미에서 연구 개발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테크니컬 센터를 북미 R&D센터로 개명하고, 연구 개발 거점의 확장을 도모해왔다.
도요타는 앞서 지난달에도 캠리의 10세대 완전변경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미국 켄터키 조지타운 공장에 13억3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5년에 걸쳐 1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도요타 계획의 하나로 알려졌다.
도요타 북미의 짐 렌츠 CEO는 성명을 통해 “도요타는 미시간에서 지난 40년 동안 연구 개발을 통해 성장했다”며 “이제 우리는 미국인 문화에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짐 렌츠 CEO는 이어 “구매부서 역시 미시간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며 “이곳이 부품 공급 업체 및 구매 업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일에 효율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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