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JVC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제품들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UX-VJ5`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슬림한 디자인의 본체에 2개의 애플 제품을 도킹할 수 있는 장치가 내장돼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등을 동시 연결해 사용하고, 충전도 할 수도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도킹 장치는 가로· 세로 자유자재로 회전할 수 있다.
`UX-VJ5`는 또 CD플레이어와 USB 입력 단자, PC 인풋 단자, FM/AM 튜너 등 다양한 미디어 재생장치와 TV 등과 연결해 볼 수 있는 비디오 출력 단자 등도 지원한다.
JVC코리아 관계자는 "UX-VJ5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스마트한 오디오 시스템"이라면서 "특히 강력한 서라운드 효과로 인해 영화를 볼 때엔 마치 실제로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VC의 'UX-VJ5'는 애플 공식 매장인 윌리스를 비롯해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39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