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GS건설(006360)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종가 대비 2.42%, 1800원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영업이익 1590억원, 매출 2조470억원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는 시장 예상(영업이익 1234억원, 매출 1조7949억원)에 비해 각각 300억원, 8000억원 이상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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