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 캠페인이 취업이 어려운 지역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스쿨존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는 노년층은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활동지원금을 받는다.
한편 기아차는 캠페인 대상학교를 지난해 35개에서 올해는 119개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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