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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영국 IWSC 출품 4종 모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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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7.20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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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이아몬드 등 3종 은상 획득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동상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골든블루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 ‘2026 IWSC’에 출품한 위스키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든블루, 영국 IWSC 출품 4종 모두 수상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92점을 받아 각각 은상을 받았다. 젊은 소비층과 홈술 수요를 겨냥한 ‘골든블루 쿼츠’도 90점으로 은상을 차지했다. 알코올 도수 35도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동상을 받았다.

IWSC는 출품 제품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95점 이상에는 금상, 90~94점에는 은상, 85~89점에는 동상을 수여한다.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와인·주류 품평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주류 제품을 심사한다.

골든블루는 2015년부터 IWSC에 제품을 출품해왔다. 회사는 올해 수상을 계기로 주력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골든블루는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 지역을 넓혀왔다. 2021년에는 미국에 진출했고 올해 일본 수출도 시작했다. 수출 주력 제품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 관리와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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