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KB증권은 오는 29일 ‘2022 프라임 클럽(PRIME CLUB) 투자 콘서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PRIME CLUB 투자 콘서트는 유료고객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서 100명을 선정했다. 1부에서는 리서치센터의 김효진, 하인환 수석연구원이 2023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PRIME센터 민재기 투자콘텐츠(키맨) 팀장이 ‘키맨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진 KB증권 Prime센터장은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어려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고객에게 제시할 예정”이라며 “PRIME CLUB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