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오전 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NSC 상임위 정기 회의를 오전으로 앞당겼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전 함경남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알렸다. 한미정보당국이 미사일 제원과 사거리 등을 파악 중으로, 일각에서는 탄도미사일의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탄도미사일 발사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지난해 3월 29일 강원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탄도미사일은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
|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054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