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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발사체 발사' 靑, NSC 상임위 긴급회의 개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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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1.03.25 08:45:53

오전 9시 NSC 상임위 개최
北, 함경남도 일대서 발사체 2발 발사
일각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도 거론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도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오전 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NSC 상임위 정기 회의를 오전으로 앞당겼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전 함경남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알렸다. 한미정보당국이 미사일 제원과 사거리 등을 파악 중으로, 일각에서는 탄도미사일의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탄도미사일 발사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지난해 3월 29일 강원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탄도미사일은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

북한이 지난 해 3월 29일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이다. 궤도형 발사대 위에 6개의 발사관이 탑재돼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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