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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학기 중엔 학교 점심급식을 이용하던 해당 어린이들은 최근 개교가 미뤄지면서 끼니를 거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SK는 어린이들을 위해 평일엔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하고 주말엔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락 제조 및 배달에는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인 동행과 서구웰푸드,강북희망협동조합이 함께한다. 대구지역 SK구성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제공시한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정할 예정이다.
앞서 SK는 2006년부터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기업 행복 도시락을 운영해 왔다. 2016년부터는 사회문제 해결에 뜻을 함께 하는 개인, 기업, 사회적 기업과 ‘행복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번 도시락 지원에도 SK는 행복 얼라이언스 멤버 7개사와 함께 했다.
또한 SK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제도를 활용해 피해복구를 지원키로 했다.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측정,이에 비례한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게 골자다. 지원규모는 올해 기준 연간 95억여원이다. SK는 이번 피해복구에 참여한 사회적 기업들에게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SK스토아,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수수료 면제 등의 방식으로 대구·경북지역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SK는 54억원의 성금 기부를 포함, 그룹 및 관계사별로 코로나19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