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동·광희동 일대 재개발 “역사 마주한 도심주거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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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19.10.21 09:09:18

1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서울시가 중구 장충동과 광희동 일대를 역사문화적 특성이 살아있는 도심 주거지역으로 개발키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결정(안), 광희권(광희·장충)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호로와 광희문 남측 한양도성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역사도심 내 장충동 일대의 역사문화적 특성관리 및 도심주거지로서 가치 특화를 목표로 지구단위계획(40만2328㎡)과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14만1568㎡)을 동시에 수립했다.

지구단위계획엔 개발규모, 용도, 배치, 형태, 주차장설치기준완화, 기반시설 주차장 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지정 등 내용이 담겼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엔 공동이용시설 1개소 신설과 주택개량 지원계획 및 성곽마을 특성화를 위한 공공사업계획이 포함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 결정으로 장충동 일대가 골목골목 걸으며 역사를 마주하는 도심 속 매력 있는 보행공간이자 직주근접이 가능한 다양성 넘치는 도심주거지역으로 한층 더 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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