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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철 신한금투 연구원은 “EU는 최근 차량 1km 주행당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현행 130g에 서 2021년 95g이하로 낮추기로 했다”며 “2025년 81g, 2030년 59g까지 강화될 예정으로 자동차업체가 규정을 어길 때 벌금을 내야 한다”고 분석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PA컨설팅은 폴크스바겐 그룹이 2021년 1조8000억원의 벌금을 낼 수 있다고 추정했다. 2030년 규제는 전기차만이 맞출 수 있는 수준이어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전기차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폴크스바겐은 10년 동안 신규 전기차 70종, 2200만대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선 내달 8일 독일 폴크스바겐은 첫 플랫폼 전기차 I.D.3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전기차 I.D. 3는 준중형 해치백으로 한번 충전해 300km를 달릴 수 있고 가격은 2만7500유로(약 3,500만원)로 폴크스바겐 내연차 ‘골프’와 유사하다”며 “정부 보조금 없이도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U의 친환경 정책강화와 5세대 네트워크 확대는 자율주행기반의 전기차 성장의 모멘텀이다. 소 연구원은 “삼성SDI뿐 아니라 배터리 소재업체 등 한국 전기차 밸류체인에 호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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