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사건 당일인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의 글을 남긴 뒤 미국으로 출국해 논란을 키웠다.
당시 김 의원은 오전 2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원룸에서 여성 A씨(51)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혈흔과 흉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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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입국한 김 의원은 다음날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전과 같이 의혹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A씨가 김 의원을 남편이라고 불렀다고 한 일부 보도에 대해 “A씨한테 들을 부분이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건 당일 보좌진에 알리지 않고 아내가 있다는 미국으로 출국해 논란을 키운데 대해서도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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