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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폭행시비` 여성의 남편? "사실무근"..경찰조사 전 해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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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7.08.14 08:57:44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14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50대 여성과 폭행 시비에 휘말린 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의원은 사건 당일인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의 글을 남긴 뒤 미국으로 출국해 논란을 키웠다.

당시 김 의원은 오전 2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원룸에서 여성 A씨(51)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혈흔과 흉기가 발견됐다.

사진=김광수 의원 페이스북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김 의원은 해당 여성은 선거를 도왔던 인물로 우울증을 앓고 힘들다고 해 자살을 막으러 갔으며, 내연녀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 12일 입국한 김 의원은 다음날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전과 같이 의혹을 부인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A씨가 김 의원을 남편이라고 불렀다고 한 일부 보도에 대해 “A씨한테 들을 부분이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건 당일 보좌진에 알리지 않고 아내가 있다는 미국으로 출국해 논란을 키운데 대해서도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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