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3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이며 발행 및 납입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 관련기사 ◀
☞한진해운 시재 포함 1700억 확보...물류대란 해소 '글쎄'
☞[취업성공 Tip]대한항공, 어학 필수…세련된 매너·국제감각 갖춰야
☞'요우커 잡아라' 항공업계, 중국인 맞춤 서비스 늘린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