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9개 증권사가 14일 유망종목으로 선정한 26개 상장사 가운데 15개 상장사 주가가 추천 이후 올랐다. 현대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유망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대신증권이 추천한 지엔씨에너지(119850)다.
대신증권은 신재생공급인증서(REC) 영향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지엔씨에너지를 추천했다. 비상발전기 부문도 빅데이터 부문 성장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지엔씨에너지는 추천 이후 27.35% 상승했다.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현대하이스코도 12.71% 올랐다. KDB대우증권은 해외 스틸 서비스 센터와 강관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수소 연료전지 차량용 금속분리판 사업과 차량 경량화 등 신사업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세실업 코웨이 현대위아 등도 5% 이상 올랐다. 현대증권은 미국경기 개선과 신규 바이어 확대로 실적 개선이 큰 한세실업을 유망주로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웨이에 대해 공기청정기 시장의 성장과 매트리스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해 꾸준하게 외형이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한화케미칼 NHN엔터테인먼트 등은 5~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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