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지금까지 예측한 수요는 틀렸다. 틀린 예측으로 만든 것이 LTE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는 대안이 될 수 없다. 토탈 네트워크 측면에서 혁명이 필요하다. 이에따라 유선기반한 와이파이(무선랜) 확충, 이동형 와이파이인 와이브로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가 필요하다.
..KT(030200)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 27일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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