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심영섭 부회장 선임

윤진섭 기자I 2006.03.23 10:52:36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우림건설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창업주인 심영섭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원완권 수석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신규 경영·금융지원 부문장에 허은 전무가, 시공지원 부문장에 송기봉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회사는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본부를 총괄할 수 있는 부문 체제를 신설하고 ▲경영지원 ▲개발공공사업 ▲시공지원 ▲해외사업 등 4개 부문 체제 개편도 실시했다.

회사측은 "심 부회장이 경영의 큰 그림을 짜고 원 사장은 실무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신임사장은 우림건설 관리총괄 부사장과 수석부사장을 거치면서 아파트형 공장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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