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주호 “美 신용등급 하향…금융·외환시장 면밀한 대응 필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기덕 기자I 2025.05.19 09:34:02

한은 총재·금융위원장 조찬 간담회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했다.

이 대행은 “주요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전개, 무디스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에 따른 미국 경제 동향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끝까지 면밀히 점검·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행은 또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한 단계 낮은 ‘Aa1’로 강등했다. 1949년 이후 무디스가 미국의 최고 등급을 처음 박탈한 것이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