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과 지역 주민 봉사자는 하천일대 산책로의 쓰레기를 줍고, 수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EM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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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임재혁 매니저는 “풍영정천은 공원과 산책로가 자리하여 많은 시민이 애용함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넓어 정화활동이 어려운 장소였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하천의 수질개선에 동참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현대비앤지스틸 2023년 맑은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광주, 당진, 창원 지역에서 플로깅, 하천수질개선, 식수사업 등의 환경보호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