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핑크 에디션은 베르나르도에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에퀴메 컬렉션의 새로운 컬러를 입힌 버전이다. 에퀴메는 전 세계 미슐랭 레스토랑과 특급 호텔에서 사랑받는 컬렉션으로, 프랑스 장인들의 숙련된 글레이징 작업으로 내추럴 버블 형태를 형상화해 모던하고 엘레강스한 테이블 연출 효과를 만들어낸다.
서울 핑크 에디션은 △디너 플레이트 △샐러드 플레이트 △버터&브레드 플레이트 △티컵&소서 총 네 가지가 출시됐으며,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컬러로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베르나르도 관계자는 “기존의 에퀴메 화이트, 펄, 시엘 컬러의 플레이트와 함께 연출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무드의 테이블 연출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에디션은 오직 한국에서만 출시되며, 현재 베르나르도 한남 매장을 비롯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WEST, 롯데백화점 본점, 카카오 선물하기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