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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아트 공모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일상 공간인 도서관에 예술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공공미술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지금까지 460여 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하는 등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배출하는 등용문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이은숙, 성병권, 최환성 등 역대 대상 수상 작가들은 큰 호평을 얻으며 각종 SNS, 기사, 예술 전문잡지 등에 소개되었으며, 이후 개인전과 특별전, 협업 전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는 공모 기회의 문을 더욱 활짝 열었다. 이전까지는 제작과 설치까지 가능해야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었다면, 올해는 조형 예술과 미디어 아트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미디어 아트를 포함한 설치 조형 예술로, 중앙 공간뿐 아니라 천정과 계단까지 자유롭게 활용해 문화예술적 영감을 마음껏 펼치면 된다.
성균관대 박물관 안현정 큐레이터, 아트컨설팅사 ‘그레이월’ 변홍철 대표, 플랜테리어 디자인 그룹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 아트콜렉티브 그룹 +308 아트크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스토리, 창의성, 공감성, 적합성을 기준으로 예술적 가치가 돋보이는 작품 총 8점을 공정하게 선정한다.
대상작은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작품 지원금 1억원(한도)을 지원받아 제안한 아이디어를 조형작품으로 현실화할 수 있다. 우수상(2작)에는 상금 300만원, 입선(5작)에는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로, 접수 시 작품 계획안과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3월 내 발표 예정이며, 대상작은 5월 말부터 별마당 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