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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1포인트(0.89%) 오른 2984.33에 거래 중이다. 2964선에서 출발한 증시는 2984선까지 올라와 2980선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부양책 통과로 경제 정상화 기대가 확산 된 점, 여기에 달러화 약세, 국제유가 상승, 국채금리 하락 등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요소로 투자심리에 우호적”이라면서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 선물 시장의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36억원, 외국인이 27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39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경기 민감주에 속하는 은행, 철강및금속, 건설업, 금융업이 1% 넘게 상승 중이다. 증권과 전기전자, 제조업, 운수장비, 의약품, 의료정밀, 화학 등도 1% 미만으로 오름세다. 서비스업과 통신업은 1% 미만으로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LG화학(051910)과 삼성SDI(006400)는 1~2%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현대차(005380)가 1% 미만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1%대 상승 중이다. 대표 인터넷주인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는 각각 -1.34%, -0.33% 하락 중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4.28포인트(1.46%) 상승한 3만2297.0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37포인트(0.6%) 오른 3898.8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99포인트(0.04%) 하락한 1만3068.83에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