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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에 김도일(56) 조선대학교 초빙객원교수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도일 신임 대표는 문화평론가로 활동했다. 극단 신명 단원을 거쳐 극단 신명 대표를 지냈으며 재단법인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사무처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도시시민참여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드라마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김 신임 대표는 극단과 문화교류재단에서 기획과 조직 관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과 한국드라마학회 이사 등의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 분야의 유통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도일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계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시장 환경을 조성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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