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5일 '환경의 날' 맞아 가습기살균제 희생자 촛불 추모행사 열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태환 기자I 2016.06.04 15:43:22

서울시민청서 개최..LED 촛불 266개로 사망자 기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가습기살균제 희생자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 5일 오후 2시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가습기살균제 희생자 촛불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와 가피모 회원 10여명은 이 자리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촛불 266개로 숫자 266을 만들 예정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가습기살균제 사망자 266명을 기리는 의미다.

참가자들은 또한 촛불로 만든 숫자 266 주변에 희생자들의 유품을 하나씩 들고서 추모의식을 한다.

환경운동연합과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족모임이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안 옥시 제품 진열대 앞에서 ‘옥시제품 즉각 판매중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고준혁 기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가습기 살균제 사망` 檢 수사

- [국감]국민연금, 가습기살균제 기업주식 1조 2200억 투자 - 더민주 “여당, 청와대 청부받아 가습기 국조 보고서 채택 무산시켜” -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 스프레이,방향제에 못 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