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제일기획이 4분기 실적 우려감 및 외국계 매도에 약세다.
1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제일기획(030000)은 전 거래일대비 4.41%(900원) 내린 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리 테러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유럽 시장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중동 지역 부진마저 이어져 제일기획의 4분기 영업이익이 362억원(전년비 7.4% 감소)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매도 상위 증권에 CS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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