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편의점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실적 기대와 함께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9일 오전 9시18분 현재 BGF리테일(027410)은 3.89%(5000원)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가다.
GS리테일(007070) 역시 같은 시간 전날보다 2.62%(900원)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증권가는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보다 10.1%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에 따른 점당 매출액 상승과 점포수 확장 및 점당 효율성 개선 효과가 드러날 것이라는 평가다.
또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유통시장 내 편의점 비중이 7.1%에 이르지만, 한국 유통시장 내 편의점 비중은 3.5%에 불과하다”며 “편의점 점당 일평균 매출액을 비교하더라도 한국 편의점은 일본 편의점 대비 3~4배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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