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강자전’ 결승에는 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이 진출했다. ‘한ㆍ중 최강전’ 결승 진출자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열리는 ‘한ㆍ중 최강전’ 8강과 4강 토너먼트에서 결정된다.
현장을 방문하는 유료 관람객 6000명은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규 의상(21일 : 연정, 22일 : 용호)이 포함된 방문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의상 1종이 추가 증정된다. 22일에는 블소 신규 직업의 정체를 대회 현장에서 최초로 확인할 수 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최고사업책임자(CBO, Chief Business Officer)는 “이번 결승전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최초로 열리는 게임 대회”라며 “블소 비무 경기는 물론 신규 콘텐츠 발표, 다양한 문화행사 등 블소 이용자와 게임 팬을 위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승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story/bimuje/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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