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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새 청렴옴부즈만에 김승열 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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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 기자I 2014.04.29 10:27:00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새 청렴옴부즈만에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1983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법학석사(LL.M) 과정으로 금융법을 전공했다. 현재 법무법인 양헌 대표 변호사, 카이스트(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도 재임 중이다.

청렴옴부즈만은 앞으로 독립적인 지위로 예탁원의 공익신고 접수·처리, 부패행위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 변호사(오른쪽)을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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