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이모(18) 양과 여동생(17) 등 자매 2명이 숨졌다. 자매의 어머니는 당시 아래층에 있어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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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은 지은 지 오래된 건물로, 1층은 상가로 사용했고 2층은 이 양 자매의 가족만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기가 나고 불꽃이 난 뒤 ‘펑’하는 소리가 들였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또 숨진 이 양 자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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