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안랩(053800)은이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8월16일까지 진행한 제 1회 안랩 UCC 콘테스트를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응모작 69편 중 10편이 최종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으며 10편은 APT, 스마트폰 보안, 좀비 PC 방지, 개인 정보 보호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로 애니메이션, 그래픽, 뮤직비디오, 꽁트 등 다양한 장르로 연출됐다.
이들 10편의 작품은 다시 안랩의 보안, 마케팅, 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선정된다.
안랩은 오는 9월 6일 UCC 콘테스트 본선 진출 팀 전원을 초청해 수상작 시상과 함께 수상작을 감상하는 영상제를 가질 예정이다.
본선 진출 작품 10편을 포함한 69편의 작품 모두 유튜브( https://www.facebook.com/AhnContest )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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