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AU5는 타이어 마모 및 연비 성능을 높인 신제품 타이어로 비발디 ‘사계’ 음계를 모티브로 담은 비대칭 패턴 디자인을 통해 정숙성과 승차감, 핸들링을 높였다.
이정식 넥센타이어는 내수영업담당 전무는“엔페라 AU5는 중대형 승용차 운전자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수입차 등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지난 2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신제품인 엔페라 RU5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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