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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 中켄톤페어서 200만불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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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05.02 10:25:08

인도·파키스탄 등 14개 국가와 수출계약 체결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동양매직은 지난달 15~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된 제 111회 켄톤페어(Canton Fair: 중국 국제 수출입 상품 교역회)에서 200만달러 이상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양매직은 5000여명, 500여개사 이상이 방문, 상담한 결과 14개 국가에 디스펜서, 식기세척기, 정수기, 스팀오븐 등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 김춘기 동양매직 글로벌비즈팀장(오른쪽)이 해외 바이어를 상담하고 있다.
특히 스팀오븐 시연, 제품 케릭터 이벤트 등 차별화된 행사진행으로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방문과 상담을 이끌어 냈다.

김춘기 동양매직 글로벌비즈팀장은 "당사 브랜드 홍보를 기반으로 한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신규 국가 수출 확대 및 양질의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신규 바이어들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수출 국가 확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매직은 전세계 55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동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식기세척기의 경우 이란과 이집트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각각 34%, 25%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동양매직은 중동지역에서의 수출 호조로 지난해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로 올해에는 7천만불 수출의 탑을 무난히 수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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