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린 비즈니스라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신입사원은 제주도 실증단지를 방문해 국내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확인하고, LS산전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균 부회장은 "LS산전은 전력과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연관해 진행하는 컨버전스 시너지의 대표기업"이라며 "컨버전스 대표 기업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S산전, 中 대리상 초청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