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교육, 홀딩스 떼고 재출범..글로벌 교육기업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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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0.04.12 10:48:41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오프라인 학원의 연합그룹인 타임교육홀딩스가 `타임교육`(Totally Integrated Multimedia Education)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타임교육은 지난 2007년 설립돼 그 동안 학원뿐만 아니라 출판, 온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현재 종합학원 하이스트와 토론발표식 수학학원 뉴스터디를 비롯해 elc어학원, 미래탐구, MQD학원, 엘란어학원 등 전국 340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학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원생은 16만명에 달한다.

또 출판부문의 경우 올해 종합출판사인 타임북스에서 화제의 신간 `구글드`를 시작으로 마케팅의 대부 필립 코틀러의 `마켓3.0`까지 총 6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할 계획이다.

타임교육은 이번 재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와 콘텐츠를 전세계에 소개하고 수출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실제 작년에는 수학전문 출판사 매스티안의 해외브랜드인 `누미노`가 국내 최초로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됐으며 영어출판사 링구아포럼의 `iBT토플테스`트는 중국 1위 온라인교육기업인 안버교육과 25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길호 타임교육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콘텐츠와 학습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 국내 최대규모의 교육 인프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혁신과 변화를 리드할 것"이라며 "우수 교육컨텐츠와 선진교육기술을 국내는 물론 해외 교육시장에 적극 공급할 것이며 가능하면 해외 기업공개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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