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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는 소규모학교가 지속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지원 대상 학교를 8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중학교도 1곳 포함한다.
시교육청은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스포츠강사 우대 배치 △2차년도부터 희망 교사의 우선 배치를 위한 교원 초빙 운영 △일부 학교의 연구학교 지정 시 유공 교원 가산점 부여 등 인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특색교육과정 운영비 연 2000만원 △학교 맞춤형 컨설팅 제공 △초등학교의 경우 통학구역 외 학생의 전·입학 허용 등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제3기 서울형 작은학교 운영 과정에서 진행한 만족도 조사, 통학구역 외 유입생 비율, 학생 수 추이 등 수요·효과 분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4기의 운영계획을 보완했다.
이러한 보완을 거쳐 올해 11월에는 240명 이하 초등학교와 300명 이하 중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 △역사적 상징성 △지리적 위치 △학생 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개를 최종 선정했다.
서울형 작은학교로 전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해당 학교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 서울형 작은학교 정책을 통해 소규모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적정규모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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