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공관절 1위 기업 ‘메릴 헬스케어’ 및 미국 관계사 ‘씽크 서지컬’에 이은 해외 기업과 맺은 세 번째 판매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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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세계 최고 초고령 국가 중 한 곳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일본 정형외과 기기 매출은 2020년 36억 달러에서 2027년 56억 달러로 연평균 약 6.5%씩 성장한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공관절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인허가, 판매 시점 및 실적 목표, 마케팅 전략을 차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