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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은 24시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상안전요원 72명과 인명구조드론을 통해 익수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토록 준비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 전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수상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한다.
물놀이 구역과 수상레저 구역을 구분해 동력 수상레저기구와 수영객의 충돌사고를 예방한다. 백사장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청소인력과 용역업체를 통한 수거와 계도·단속을 병행해 청결한 백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경포해수욕장 운영은 피서객 이용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편의시설 수탁자 선정과정을 공개경쟁방식을 도입한다. 요금시비 근절과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편의시설 이용요금 규정 정비, 전면 카드단말기 설치를 의무화한다. 맥주축제, 해수풀장운영, 중앙통로 200m 구간 야간 개장,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끽할 수 있는 일상회복에 발맞춰 피서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방문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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