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개인 최적화 랜딩페이지 구성'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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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19.08.13 08:42:08

레코픽 랜딩, 자동으로 개인 최적화 랜딩페이지 구성

(SK플래닛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SK플래닛이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등 온라인 광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개개인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랜딩페이지를 자동으로 구성해서 보여주는 ‘레코픽 랜딩’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랜딩페이지는 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 등 외부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접속하는 사용자가 최초로 보게 되는 자사 웹페이지를 말한다.

이번에 선보인 레코픽 랜딩 서비스는 SK플래닛이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개인화 알고리즘’을 활용했다.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 취향·필요에 맞게 개인화된 맞춤 상품을 보여줌으로써 고객 이탈을 줄이고 구매 전환을 올려주는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 상품이다.

기존 랜딩페이지는 광고주가 직접 수작업으로 설정·제작해야 하는 부담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세밀하게 반영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또 광고를 통해 어렵게 유입된 고객 중 약 60~80% 정도가 첫 랜딩페이지에서 바로 이탈해 광고 투입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졌다.

SK플래닛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광고주가 직접 랜딩페이지를 제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개인화 맞춤 상품을 랜딩페이지에서 노출함으로써 매출까지 연결할 수 있는 레코픽 랜딩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

SK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쇼핑몰 A사와 진행한 테스트 결과 메인 페이지를 랜딩페이지로 구성한 경우와 비교해서 레코픽 랜딩 광고수익률(ROAS, 마케팅 비용 대비 매출)이 30%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레코픽 랜딩은 디스플레이 광고용 ‘개인화 랜딩’과 검색광고용 ‘키워드 랜딩’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고객사에게 ‘랜딩 전용 대시보드’를 제공해 광고 캠페인에 따라 고객사가 직접 클릭률과 구매전환율 등 랜딩 페이지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호준 SK플래닛 데이터비즈&테크그룹장은 “고객 성향을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고객 구매 행동로그와 검색 키워드 등 빅데이터 기반 고객의 구매패턴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개별 고객이 필요로 할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는 전략적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레코픽 랜딩이 잠재 고객들의 이탈을 줄이고 다양한 쇼핑 경험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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