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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는 7일 2020년형 코나를 출시하면서 기존 가솔린·디젤 모델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1.6 엔진, 6단 DCT,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의 동력성능과 19.3km/ℓ의 연비를 갖췄다.
또 현대차 최초로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가정의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인 카투홈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집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자연어 기반 카카오i 음성인식 △지도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한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기존 코나 대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등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줄 수 있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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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0년형 코나 가솔린·디젤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 코나에서 8개로 운영하던 트림을 3개로 간소화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주차거리 경고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디젤 모델에는 요소수 타입의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km/ℓ의 연비를 확보하고, 4륜 구동 옵션을 신규로 추가했다.
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14만~2246만원 △디젤 모델 2105만~2437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270만~2611만원(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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