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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 출시…59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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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7.01.09 0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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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8.8kg.m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 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랜드로버 코리아는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엔트리 모델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를 라인업에 추가하고 국내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지난해 3689대 판매되며 수입 중형 SUV 세그먼트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지난해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 10위권에 들며 랜드로버 역사상 첫 연간 판매량 1만대 돌파의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출력과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 를 추가해 중형 SUV 세그먼트 리더의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차는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9단 트랜스미션과의 결합을 통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100% 알루미늄 경량 엔진 구조는 물론, 저마찰 설계, 가변 밸브 타이밍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는 평가다. 국내 판매 가격은 59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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