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나흘 만에 반등세다. 최근 사흘간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25% 상승한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던 셀트리온은 단기 급등 부담에 지난 사흘 연속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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