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터키 보스포러스 해협 북부(이스탄불) 교량 프로젝트를 4817억9181만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대비 3.62%에 해당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7개 대형 상장 건설사, 2분기 영업실적 작년보다 '악화'
☞현대건설, 일시적 우려에도 2분기 실적 양호할 것-HMC
☞위례 힐스테이트, “젊은 층 ·분당권 수요자 대거 몰렸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