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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OLED는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전략 산업이지만, 무기발광 분야는 LED 칩 등 주요 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국내 소부장 생태계도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무기발광 생태계 육성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옴디아(시장조사기관)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시장 및 산업 동향을 공유했으며 학계·연구계에서는 마이크로 LED 화소기술과 응용제품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연구개발 분과회의에서는 참여 전문가들이 각자 과제별로 모여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열린 제4차 ‘무기발광 산업육성 얼라이언스’ 조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초격차 핵심기술 확보와 인력양성 △소재·부품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장비·부품의 신뢰성 평가 체계 구축 △산·학·연 간 유기적인 협력체 운영 등 무기발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무기발광 산업육성 얼라이언스는 무기발광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자 컨트롤타워”라면서 “우리가 무기발광 분야에서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발굴과 제도적 뒷받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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